결심이 서다

화월선


꿈길 속, 긴긴밤

눈물도 웃음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바람이 차다.


어설픈 광대는 싫다.

허연 달무리로

네 언저리서 응원한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10월 17일 2016년

월요일 오후 11시

"달무리 진 밤은 바람도 부드럽다.", 오영수, 비오리 中, 화월선.




,

'화월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연으로 만났으나  (0) 2017.02.22
화월당(花月黨)  (0) 2017.02.12
결심이 서다  (0) 2016.12.05
꿈에  (0) 2016.11.30
서로소  (0) 2016.07.26
추월지기(秋月知己) - 꽃, 달, 별  (0) 2016.05.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