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정


마지막으로 연락했을 때 독재한다고 들었는데, 한 달 정도가 지난 지금 잘하고 있니. 

내가 묻는 이 말이 네게 자부심이, 아니 적어도 최소한 자극이라도 되었으면 한다. 

사실, 이렇게 말하는 난 지금 잘못 하고 있어서 잔류한다.

하지만 어렵지 않다. 힘들진 않다. 매일 밤, 달 보며 네 생각한다.



6월 25일 2016년

토요일

손유린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강대기숙  (0) 2016.12.01
박준호 2  (0) 2016.12.01
허석정 2  (0) 2016.12.01
김정환  (0) 2016.12.01
16년 인문 2반  (0) 2016.03.13
16년 조기선발 인문 1반  (0) 2016.03.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