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 3, 야마오카 소하치


제목: 대망 3

작가: 야마오카 소하치

출판사: 동서문화사

초판 1쇄: 1970년 4월 1일

2판 1쇄: 2005년 4월 1일

2판 14쇄: 2012년 3월 1일

독서 기간: 12월 18일, 12월 21일

추천인: 


소감:

인상 깊은 구절:
제 27장: 히데요시라는 인물
1. 어떤 때에도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 점에 있어 노부나가 다음가는 히데요시였다. 상대가 누구든 제멋대로 큰소리쳐놓고 조금도 거리감을 느끼지 않게 한다. 노부나가 속에는 매서운 반골(叛骨) 의지가 드러나보이지만, 히데요시는 꾸밈없는 맑음으로 뒤에 반감을 남기지 않았다. 타고난 그릇으로 말하면 히데요시가 노부나가보다 크다고 생각하는 한베에였다. 따라서 미쓰나리의 말이 아니어도 히데요시가 변한 것은 한베에의 눈에 먼저 비쳐왔다.

2. "과연 떨어지는 저녁해보다 새벽의 아름다움을 사랑해야만 했어."

3. 하늘은 삶이냐, 죽음이냐의 갈림길을 헤매는 사나이에게 외곬으로 순결한 사랑을 쫓을 여유 따위 주지 않았다. 만약 그것을 쫓고 있었다면 아마도 그 뒤의 히데요시는 큰 일을 하지 못했을 게 틀림없다.

제 30장: 쌍거울
1. "첫째도 책략, 둘째도 책략이라면 서글픈 일. 모든 행동이 하늘의 뜻에 어긋난다면 언젠가는 책략 때문에 쓰러지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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