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백년대계, 좋은 교육국 만들어내겠다”

http://press.uos.ac.kr/news/articleView.html?idxno=11079

<손유린 총학생회 교육국장 인터뷰>

녹취_ 서지원 기자 sjw_101@uos.ac.kr 

정리_ 윤유상 기자 yys618@uos.ac.kr

교육국과 교육국장은 어떤 역할을 수행하나

학생들은 공부하려고 대학교에 왔고, 그런 모든 학우들의 욕구를 우리가 충족시켜줘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모든 학우들의 교육 관련 욕구를 대변하는 업무라고 생각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학생과 학교가 생각하는 게 다르기 때문에 중간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교육국장은 어떻게 맡게 됐나

지난학기부터 학내 여성복지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게 됐다. 그래서 이번 보궐선거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새터 때 만난 대의원장에게 공약 두 개를 제안했고 실제로 공약집에 반영됐다. 그 공약들이 여자 화장실 못 구멍 메꾸기랑 여자 화장실 알림벨 관리 및 점검이다.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는 남성이 그런 문제에 대해 알기 어려운데, 효과적인 해결방안까지 도출해 제시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 것 같다.


국장이란 자리가 부담스럽진 않나

아무래도 학생회 경험이 없다보니까 걱정이 많다. 국원들과 잘 협의하고, 교육민원을 처리하는 능력도 필요할 것이다. 이를 잘 해결하기 위해 요새 많이 공부하고 있다.


향후 교육국의 운영방침이 있다면

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라는 말도 있다. 교육관련 공약은 1년 단위로 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수인계가 확실해야 한다고 본다. 교육업무 일지나 월지를 잘 작성해서 보관할 계획이다.


교육국에서 어떤 사업을 진행하나

제일 핵심적인 부분은 구체적인 교육민원 수리함의 설치다. 설문조사를 통해 주로 하게 되는데 참여율이 낮아 무의미한 경우가 많다. 그 점을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 같다. 다른 대학의 모델을 따온 건데, 3월 말까지 한 달 동안 수강신청에 대한 학생들의 민원을 각 과별로 수리한다. 한 주 뒤인 둘째 주엔 비슷한 형식으로 학생회에 협조를 구해서 민원을 받고, 이를 총학생회 교육국이 다시 받아서 학생회나 교무처에 요청하는 형식으로, 계획을 짤 예정이다.


비교과 프로그램도 이뤄지나

정규 교과로는 배우기 힘든 것들에 대해 강의를 여는 프로그램으로 작년 톡톡 총학생회 교육국도 진행했었다. 작년에는 그래픽, 사진, 디자인 등이 있었다고 들었다. 올해 하고 싶은 건 일반인들도 평소에 알아두면 좋을 법한 생활법, 기초적인 프로그래밍에 대한 코딩이다. 이 프로그램 취지가 학생이 학생을 가르치는 것이다. 생활법 같은 경우엔 전문성의 부족으로 어렵겠지만 사격, 태권도, 축구 등은 할생들도 조금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교육국은 그 어느 국보다도 소통이 중요하다. 학교와 학생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 앞으로 설문을 많이 할 텐데, 그때마다 협조 부탁드린다.


4월 10일 2018년

서울시립대신문 인터뷰, 손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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