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면 바라는 대로 1
화월선
가끔은 그럴 수 없다는 것이 슬픔이라면
애써 슬픔을 피해 기쁨을 좇기보다
당당히 슬픔을 맞이하며
절로 오는 기쁨을 향유할 줄 아는
네가 되길 바란다.
1월 12일 2016년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유리함수를 공부하며, 손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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