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세 살
화월선
너를 사랑하는 스물 세가지 길 중에
나 분명 그 중 하나 위를 걸어
너에게 조금씩 이르고 있기를
12월 18일 2015년
금요일 오후 8시
대망 6권을 읽다가, 화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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