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월지기(秋月知己) - 후속
화월선
나는 그렇게 비루해지고 비루해져서
이 세상 모든 별들을 한가득 끌어안고
인민에게 내려와
모든 별들의 어둠으로서
모든 풀꽃의 거름으로서
만인의 달빛과 함께하리라.
12월 12일 2015년
토요일 오후 11시
강대기숙 인문P2 쫑파티를 계획하며, 화월선
'화월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형근 (0) | 2015.12.13 |
---|---|
너는 나비를 믿니 (0) | 2015.12.13 |
영원히 바라볼 수 있는 것은, 화월선 (0) | 2015.12.12 |
용기(勇氣), 화월선 (0) | 2015.12.08 |
2월 26일 2014년 (0) | 2015.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