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 #40
화월선
#31
사랑합니다.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32
우리는 지금 같은 곳을 보나요?
#33
오늘 흘린 눈물이 내일의 비가 되어 돌아올 거야.
#34
인연일 수 없다면, 우연으로라도 마주치길 바라야죠.
#35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사랑을 대신할 수 없어서래요.
#36
사랑, 그 말도 안 되는
단 한 가지 이유로 당신을 사랑했어요.
#37
계산이 필요하지 않은 모험
#38
1년은 길고 인생은 짧다.
#39
나의 영혼은 너의 것이다.
#40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12월 24일 2015년
목요일 오전 12시
짐 정리 하면서, 화월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