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5월 17년 초대장 배포


티스토리 5월 17년 초대장 7장을 배포합니다.

1. 초대장 받으실 이메일 주소와

2. 티스토리 개설 목적과 계기를

아래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5월 25일 2017년

목요일 오후 6시

데자와 2상자를 주문하고, 손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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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빼곤 가진 게 없다.

꿈도 없다. 놓았다. 지웠다. 버렸다.

건방진 나에게 신물이 난다.

무섭다. 외롭다. 지친다. 힘들다.

혼자는 아니다. 나는 하나다.



5월 22일 2017년

월요일 오전 4시 30분

7-2와, 손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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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하여 3


안녕하십니까. 올해 경영학원론 S1을 청강하고 있는 경영학부 17학번 손유린입니다어제(8강의 쉬는 시간손정훈 교수님께 4 산업혁명에 관한 추천 도서를 여쭈었다가 KBS 명견만리를 꾸준히 보라 말씀을 들었습니다그리고 강의가 끝난  집에 돌아와 2015 3 12일에 방송된 1화를 보았습니다.


KBS 명견만리 <차이나 3.0 1-두려운 미래중국 주링허우 세대>

http://www.kbs.co.kr/1tv/sisa/goodinsight/vod/view.html?cid=PS-2014263194-01-000#


1화의 제목은 <차이나 3.0 1-두려운 미래중국 주링허우 세대>였는데 ‘그냥 중국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단 얘기겠구나.' 하고 가벼이 보았습니다처음 15분간은 ’생각보다 빠른데그래도 인구수대로 내수가 좋으니까 당연한 거지예상대로네.’ 싶었다가 20 30초에 김난도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이런!’ 하고 제목을 다시 보았습니다.


<차이나 3.0 1-두려운 미래중국 주링허우 세대>

<두려운 미래중국 주링허우 세대>

<주링허우 세대>


그렇습니다중국을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는 주링허우(90년대생세대의 꿈에 대한 문화와 가치관 있었습니다그리고 그때부터 남은 시간 동안 정신없이 그들을 보았습니다아래는 제가 가장 감명 깊게 시청한 구간이며 지금 제가  글을 쓰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36:20 ~ 41:30

(김난도 교수님의 말씀입니다)

 친구들하고 얘기할  제일 많이 나온 단어가 바로 입니다 열악한 환경 속이라도 이라는 단어가 입에서 나올   친구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면 제가 정말 전율하지 않을  없었어요 그렇게 창업하다가 망하면 불안할 텐데 대기업이나 공무원 되는   안정적이지 않겠느냐?” 라고 질문했더니 친구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아무리  회사라도 남한테 월급 받는   불안한  아닌가요?” '내 인생은, 내 미래는 힘으로 만들어 간다.’ 라는  의지가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언론 같은 곳에서 샌드위치론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위로는 일본이 있고 아래로는 중국이 추격하고 있어서 한국이   있는 자리가 별로 없다고그런데 제가 이번에 중국을 다녀오면서요, ‘ 공허한 이론이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뭐냐면 여러분중국 젊은이들이 꿈을 얘기하는데 어느  친구도 “한국을 따라잡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친구들이  명도 없었어요이들은 이미 한국은 안중에도 없고 “미국의 페북을 잡겠습니다 게이츠를 제가 따라잡을 겁니다또는 아마존이  거예요." 우리 삼성이나 엘지 얘기한 친구 제가   명도 만나질 못했어요샌드위치 이론은 우리만의 오만이자 아까 얘기한 편견이 아니었던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김난도 교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어제 손정훈 교수님께서도 ‘1학년 때에 생각 없이 놀지 말고 /비전 세워야 한다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들었을 저는  생각에 가슴이 북받치고 눈물이 났습니다그리고  친구들이 생각났습니다.


초등학교  하늘을 나는 새를 보고, '나도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 생각을  친구가 있습니다그래서 중고등학교 내내 꿈이 전투기 조종사였고(전투기가 멋있으니까공군사관학교 진학을 목표로 했습니다하지만 현역 떨어졌습니다그리고 재수 때는 시력 미달로 지원조차 하지 못했습니다설상가상으로 수능도 망해항공대도   없었습니다그러나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University of North Dakota ‘항공 뭐시기’ 학과에 진학해 민항기 조종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것을 위해  해야 하는지 알며 

그대로 실천해 꿈을 다른 사람에게 당당히 내보일  있는 사람


저는 이런 친구들이 스물세  정도 있습니다그리고 오늘(9저녁에  친구들을 위한 파티를 엽니다우리는 밤새 서로가 서로에 대한 꿈을 노래할 것입니다.


교수님께서는 ‘결국 꿈을 이루거나아니면 죽거나.’ 결과는   하나밖에 없다고 하셨는데아닙니다하나  있습니다죽어서도 이룰 꿈이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고민합니다.

 하며 죽을 것인가죽어선   것인가.


 꿈은 세계정복입니다.

여러분들의 꿈은 무엇입니까

함께합시다.


5월 9일 2017년

화요일 오전 3시 30분,

함께합시다. 진심입니다, 손유린.



<참고 자료 및 볼만한 글>

KBS 명견만리 <차이나 3.0 1-두려운 미래중국 주링허우 세대>,

http://www.kbs.co.kr/1tv/sisa/goodinsight/vod/view.html?cid=PS-2014263194-01-000#

손유린 블로그 <출사표>, http://july12.net/37

손유린 블로그 <꿈에 대하여>, http://july12.net/27

손유린 블로그 <꿈에 대하여 2>, http://july12.net/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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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Shakespeare in Love>를 보며 느낀 점


영상매체가 없던 옛날. 

작가의 섬세한 시나리오와 배우의 열연 너머

인생의 희로애락을 보고 느끼던 옛날 사람들. 

조금의 어눌한 발성과 연기도 참지 못해 비웃는 현대 사람들. 

옛날 사람들이 가졌던 풍부한 상상력을 상실한 현대 사람들.


사업가가 일은

모자란 상상력을 채워주는 일일까.

아니면 여남은 상상력조차 극한으로 없애버려 

보이면 보이는 대로만 믿는 노예로 만드는 일일까. 


나는 어느 쪽인가. 

어디로 것인가.



어느날, 2015

할머니 댁에서, 손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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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110

화월선


#101

소년의 아버지는 늘 라디오로 

아들의 축구 경기 중계방송을 들었다.


#102

들려줘. 달빛노래들


#103

꽃이오. 달이오. 또 별이오.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이오.

#104

어째서일까.

하기야, 누군들 알까.

#105

날듯 말듯 흩날리는

실선의 기억 붙잡고 물어보고파.

#106

딴 나라의 이방인처럼


#107

이것 또한 운명이라 부를 만도 해.


#108

걸을까. 달빛 위로.

보이니. 저 너머 세상이.

#109

덜컹이는 열차 속

그 여름 그날로 돌아가고파.

#110

미워하지마. 조금만 미워해, 조금만.



5월 3일 2017년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영제 만나러, 화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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